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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스테리하고 불가사의한 이야기들 (BGM)

통통이삼촌 2015. 7. 14. 22:58



 

 

 

 



 

 

 

 

 


 

 


 

1. 마다가스카르의 식인나무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해있으며

1878년도에 이곳을 탐험을 하던 카를리슈 박사가

이상한 나무를 발견을 하게되면서 점점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사람을 죽이고 나서 이를 먹는 포르기네이라는 이름의 식인나무였다고 한다.


이 식물은 냄새로 유인을 한 다음

사람이 다가가면 위쪽에 달린 기다란 줄기가 사람이나 소 같은 큰 물체를 들어올려서
커다란 잎사귀로

덮어서 삼켜버린다고 한다.


이 식인나무의 높이는 약 2.5미터 정도였으며 나무 줄기는 커다란 파인애플 같았다고 하는데

잎사귀의 길이는 무려 3.4미터정도이다.
처음에는 정말 사람도 먹었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쪽에 사람들이 살지 않아서 동물을 먹고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2. 동해안의 불빛

 

 

 

 

 

 

 

 

 

밤의 동해안의 위성사진을 보면 엄청난 불빛이 있는데
원양어선 배의 불빛이라고 하기엔 너무 밝아서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모르는 수중도시설이 나돌기도 한다.

 

 

 

 

 

 

 

 

 

 

 

 

 

 

 

 

 

 

 

 

 

 

 

 

 

 

 

 

 

 

 

 

 

 

 

 

 

3. 지구공동설

 

 

 

 

 

 

 

 

지구속이 도넛처럼 비어있어 그 공간에서 생명체가 살수 있다,
지구안에 또 다른 지구가 존재하고 있다는 설이다.
북극,남극의 구멍이 또 다른 지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한다.
이곳은 원한다고 언제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문이 열릴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근거들로는 북극의 빙산이 민물로 만들어져 있고 바닷물로는 빙산이 생길 수 없다고 하며,
북극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견되는 모기떼와 동물들의 존재로 보아
어느곳인가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 따뜻한 곳이 분명히 존재할것이다라는것,
그리고 인공위성에 찍힌 사진들 중 또 다른 지구로 들어가는 입구가 찍혔다는 것이다.
입구는 1년에 3번정도 열린다고 한다.

 

 

 

 

 

 

 

 

 

 

 

 

 

 

 

 

 

 

 

 

 

 

 

 

 

 

 

 

 

 

 

 

 

 

 

4.1945년 포르투 알레스 상공 비행기 증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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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9월  독일의 항공을 이륙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이고 비행기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로부터 35년 뒤인 1980년 10월에 포르투 알레스 공항에 어떤 비행기가 착륙하였고,
그건 바로 35년전 사라진 비행기였다.
이 비행기 안에는 뼈만 남은 백골의 사람들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착륙은 누가 했을까?

 

 

 

 

 

 

 

 

 

 

 

 

 

 

 

 

 

 

 

 

 

 

 

 

 

 

 

 

 

 

 

 

 

 

 

 

 

 

 

 

 

5. 1987년 로어노크 섬 115명 증발 사건

 

 

 

 

 

19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 섬에서

로어노크 주민 115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되었다.

그들은 옷만 남긴채로 모두 다 증발해버렸다.

이때 사라진 곳의 주변 나무에 크로아톤(CROATOAN)이라는 알 수 없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크로아톤' 이란 단어에 대한 미스테리를 풀지 못했다.

과연 로어노크섬의 주민 115명은 어디로

사라진것이며, 나무에 새겨진 크로아톤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일까?

 

 

 

 

 

 

 

 

 

 

 

 

 

 

 

 

 

 

 

 

 

 

 

 

 

 

 

 

 

 

 

 

 

 

 

 

6. 알카르라즈감옥 탈옥사건 

 

 

 

 

 

 

 


알카르라즈 감옥은 미국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교도소로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감옥이 바다 한 가운데 있어
상어와 차가운 물 등 장애물로 둘러싸인 환경이기 때문에
수영을 하며 헤엄쳐 나갈 수 없고, 탈옥이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1962년 6월 12일 그것들을 뚫고 3명의 죄수가 탈옥에 성공하였다.
이미 여러 차례의 탈옥 경험이 있는 세사람은 1년동안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그렇게 1년뒤 실행에 옮겨
탈옥을 시도한다.

 

 

 

 

 

 

그들이 철처한 경비를 뚫고 탈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머리의 모형이었다.
침대 위에 머리카락과 석고, 종이로 만든 머리 모형을 놓아 자는 것처럼 위장하고
야간점호를 피해 습기로 약해진 벽을 뚫고 환풍구를 통해 지붕으로 올라가 미리 만들어놓은
구명정과 구명조끼를 이용해 바다로 사라졌다.

 

 

 

 

 

 

이것은 나중에 발견된 비옷으로 만든 고무보트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그들이 탈옥을 했을 당시에 최악의 기상조건으로

높은 파도로 수영이 불가능 했으며 심장마비를

일으킬정도로 물은 차가웠기 때문에 그들이 바다에서 익사했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바다에서는 그 어떤 시체와 잔해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게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탈옥사건은 밣혀지지않은채 미해결로 남았다고 한다.

 

 

 

 

 

 

 

 

 

 

 

 

 

 

 

 

 

 

 

 

 

 

 

 

 

 

 

 

 

 

 

 

 

 

 

 

 

7. 잘린 발의 미스테리 사건

 

 

 

 

캐나다 콜롬비아주의 조지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2007년 8월부터 신발을 신은 발을 잘라서 내놓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현상은 조지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몇 회에 걸쳐서 발견되었다.

잘린 발들의 대부분이 양말을 신고 있었고, 누구의 발인지 알 수 없었다.

지금까지 추측만 있을뿐 또렷한 결과를 가져온 사람은 없었다.

 

 

 

 

 

 

 

 

 

 

 

 

 

 

 

 

 

 

 

 

 

 

 

 

 

8. 사라진 약혼자, 그리고 실종된 그녀에게서 걸려온 전화

 

 

 

1994년 2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10분경, 결혼을 3주 앞둔 마스야마

히토미양(당시 21세)은 자신이 근무하던 후쿠시마현 하라마치시의 치과에서의

마지막 출근날, 퇴근하면서 동료들로부터 꽃다발들을 받고는 귀가하게 된다.

 

 

 

 

 

 

 

 

그리고 근무처로부터 북쪽으로 500미터 정도 떨어진 편의점 근처의 공터에서

퇴직기념으로 받은 꽃다발과 지갑, 백 등의 소지품이 모두 온전히

남아 있던 자신의 차량인 검정 스즈키 알토 워크스만이 발견된 채로 실종되고 말았다.

 

 

한편, 실종 전 그녀가 약혼한 뒤로 차에 그녀를 비난하는 낙서가 되어 있다든지

자택에 의심스러운 전화가 온다든지의 불길한 징조들이 있었으며, 히토미양이

사라진 당일엔 직장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닌듯하며 무언가 사정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낮은 음색의 여성에게서 전화가 왔고, 이후 히토미는 시간을 신경 쓰는

것으로 미루어 전화 상대방과 약속을 한 것 같다고 한다.

 

또, 히토미양이 행방불명이 되기 전인 1월 25일엔 그녀가 사용하고 있던 수첩에는

'점심시간에 OOO라고 하는 OL이 TEL. 약혼자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여자가

있던 것 같지만, 그는 그런 여자를 모른다고 부정했다, 믿자'라고 쓰여 있었다.

 

 

그리고 어떠한 진전도 없던 그녀의 실종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1995년 1월 4일, 자택에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 온다.

 

 

 

여동생: 네, 마스야마네입니다.

 ?: 여보세요.

 여동생: 예.

 ?: 언니야.

 여동생: .. 네?

 ?: 언니.

 여동생: ...... 누구세요?

 ?: 언니야.

 여동생: .... 어느분이라고요?

 ?: 히토미야.

 

 

 

 


이후 조사결과 히토미양 가족네와 같은 지역인 후쿠시마의 한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것으로 파악했으며 음성분석 결과 후쿠시마 사투리를 쓰는 50세 이상의

여성으로 추정되었을 뿐, 추가적인 단서를 얻지는 못했다.

 

한편, 그녀의 약혼자는 사건에 대해 리포터가 '히토미씨가 사건이나 사고에 말려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스스로 실종한 것으로 생각합니까?'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스스로 실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하며 '때문에 스스로 따로 찾을 이유가 없다'라고 코멘트하면서

많은 이들이 히토미의 약혼자를 의심하게 됐지만, 경찰의 사정청취 등의 수사에서 별다른 것이

발견되지 않으며 결국 경찰 측은 이 납치의 증거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히토미양의 실종'을

'히토미양의 가출'이라는 설에 무게를 두게 된다.


그러나 당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퍼와 차, 그리고 지갑을

남겨둔 체 홀연히 사라졌다는 데에서 많은 의문이 남았다.

 

게다가 지레 포기해버린 듯한 약혼자의 행동과 그 후 들려온 그의 결혼 소식에

'약혼자의 결혼상대자가 히토미와 관련이 있던 여성인 것 아니냐'라는 추측에서부터

'약혼자의 결혼상대자가 야쿠자에게 의뢰한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돌게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명확한 증거가 없는 단순 심증일 뿐이며 히토미는

현재까지도 상태를 전혀 알 수 없는 실종상태로 일본의 미해결 사건이 되고 만다.

 

 

 

 

 

 

 

 

 

 

 

 

 

 

 

 

 

출처 - 구글,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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